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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7

혼다 / 가장 안전한 미니밴 '오딧세이' 오딧세이는 혼다가 1994년 처음 출시한 이후 4세대 모델까지 진화를 거쳐오면서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미니밴이다. 특히 4세대 오딧세이모델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협회(IIHS)에서 최고등급 안전을 인정받은 최초의 미니밴이다. 오디세이의 외관은 다른 혼다의 자동차들과 페밀리룩을 입고있으며 그릴이 인상적이다. 오딧세이는 국내에서 화이트 다이아몬드 펄, 실버 메탈릭, 모던 스틸 메탈릭, 크리스탈 블랙 펄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무채색 계열로 구성된다. 해외에서는 파랑, 빨강 등 유채색도 판매중이다. 혼다 오딧세이의 파워트레인은 V형 6기통 SOHC i-VTEC 엔진과 자동6단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오딧세이는 가.. 2016. 12. 26.
혼다 / 가장 SUV 다운차 혼다 '올 뉴 파일럿' 혼다의 8인승 대형 SUV 파일럿은 10년간 미국에서 140만대의 판매량을 올린 혼다의 베스트셀링카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가장 뛰어난 SUV로 선정되었고 넉넉한 실내공간과 안전성 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혼다 올 뉴 파일럿은 사고를 미연에 감지하고 방지하는 엑티브 세이프티와 예상치 못한 충돌에 대비하여 항상 준비되어있는 패시브 세이프티가 적용되어 주행시 안전을 보조하여 준다. 또한 컴패티빌리티 ACE 바디 프레임을 통해 안전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또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자동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타이.. 2016. 12. 16.
혼다 / 수소연료전지자동차 / 충전으로 한번으로 589km 달리는 '클래리티' 일본의 혼다 자동차가 수소연료전지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를 출시했다. 이름은 '클래리티 퓨얼 셀'이다. '클래리티 퓨얼 셀'은 1회 충전으로 589km를 주행할수 있다. 이 기록은 혼다가 미국의 환경보호청인 EPA가 실시한 테스트에서 기록하였다. 혼다가 이전에 공개했던 'FCX 클래리티'의 주행거리가 386km 였었는데 이전기록 보다 203km 늘어난 기록이다. ▲혼다 / 수소연료전지차 / 클래비티클래비티의 589km의 기록은 경쟁 모델인 토요타 '미라이'의 502km와 전기차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테슬라 모델S의 507km의 기록을 훨씬 앞섰다. 이는 친환경차 중에서 가장 높은 기록이다. 혼다 클래리티 퓨얼셀은 5인승 세단 모델로, 33% 더 작아진 연료 스택을 탑재했다. 그래서 V혈 6기통 엔진 수준의.. 201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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