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치 사회1 방북 통일의 꽃, 임수경 막말 사건 문재인 정부의 첫 비서실장으로 임종석 전 의원이 거론되면서 과거 임종석 전 의원과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임수경 전 의원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수경 방북 사건 임수경 전 의원은 과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 자격으로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1989년 6월 21일 일본 관광 명목으로 출국 동베들린을 거쳐서 6월 30일 평양에 도착한다. 이후 '통일의 꽃'이라 불리우며 스타 못지 않은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하지만 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북하였기에 큰 논란이 되었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약 3년 5개월의 수감생활을 하는등 수난을 당하게 됩니다. 이어 2012년 4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게 됩니다. ▲임수경 전 의원 대학생 시절 사진 임수경 막말 사건 한국외국어대.. 2017.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