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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로그 트레일 워리어 컨셉트, 괴물같은 무한궤도 차량 닛산이 완벽한 오프로드 차량 '로그 트레일 워리어 컨셉트(Rogue Trail Warrior Concept)'를 공개했다. 닛산의 로그 트레일 워리어는 외관부터 무시무시하다 기존 로그의 바퀴를 모두 제거하고 대형 무한궤도를 장착했다. 트레일 워리어에 적용된 무한궤도는 길이 1220mm, 높이 760mm, 넓이 380mm 으로 휠하우스 밖으로 한참 나와있다. 얼핏 보면 탱크처럼 느껴질 정도로 어마무시한 포스를 뽑낸다. 로그 트레일 워리어 콘셉트는 장착된 무한궤도를 바탕으로 진흙길, 산길, 계곡 등등 못 가는 길이 없다. 또한 무한궤도 특성상 협소한 공간에서도 차량을 제자리에서 회전시켜 방향전환이 가능하다. 트레일 워리어는 기존의 닛산 로그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인 2.5리터 직렬 4기통 엔진과 CVT 무단변속.. 2017. 4. 13.
닛산 GT-R 경찰차, 뉴욕오토쇼에서 쇼카 공개 세계에는 많은 경찰차 들이 있다. 람보르기니, 페라리, 부가티 등등... 우리나라 경찰차는 스파크, 쏘나타, 아반떼, 말리부 등 다양하다 하지만 어딘가 좀 귀엽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할 녀석은 외관부터 무시무시한 경찰차이다. 바로 닛산의 GT-R을 개조해 만든 'Police Pursuit #23' 이다. 별명은 '캅질라(Copzilla)' Police Pursuit #23 이름의 뜻은 경찰+추격+닛산 인데 일본어로 숫자 2는 '니'로 발음하고 3은 '산'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23은 닛산이라는 뜻을 가진다. 닛산 GT-R로 만든 경찰차는 후면으로 대형 리어 윙이 굉장히 인상적이며 바퀴는 휠캡 주변으로 스파이크가 장착된 22인치 대형휠이 적용되었다. 마치 저승사자같은 이미지의 이 경찰차는 문짝 양쪽과 후드위.. 2017. 4. 8.
닛산 / 2017 닛산 GTR 공개, 일본 슈퍼카 2007년 10월 출시이후 매년 상품성을 높여온 닛싼 GT-R이 2016 뉴욕 오토쇼를 통해 공개되었다. 특히 이번 모델은 큰 변화를 가졌다. 외관은 더욱 스포티 해졌다 특히 뒷부분은 성난 짐승처럼 와일드한 매력을 풍긴다. 단순한 멋을 위한 변화가 아니다. 공기역학적 설계는 물런이고 메쉬형 그릴을 적용해 냉각성능도 끌어올렸다.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보닛을 통해서 고속주행시 안정성을 높였다. 멋과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고 볼수 있겠다. 이번 2017년형 GT-R은 3.8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의 최고출력도 20마력 더 높은 570마력으로 높아졌다. 북미버전은 프리미엄 모델 선택시 티타늄 배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추가로 액티브 사운드 시스템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하여 불필요한 소음을 줄이고.. 2016.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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