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방송1 쇼미더머니5 / 씨잼 여동생에게 따뜻한 모습 쇼미더머니5 에서 핫한 래퍼 씨잼이 동생을 만나서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씨잼은 방송에서는 자신감 넘치고 살짝 거만한(?) 모습의 이미지로 보여졌지만 실제로는 좋은 아들 좋은 오빠였다. 씨잼은 이날 동생과의 식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동생에게 친구들이 오빠보고 머래? 라고 하자 동생이 멋있다고 그러고 부럽다고 그러고 라고했다 이어서 씨잼은 친구들이 비와이와 씨잼 중에 누구를 더 응원하냐고 묻자 동생이 '비와이 오빠' 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씨잼은 친구들아 내가 그래도 너네 닭꼬치 한 번씩을 사줬을 텐데... 라 말했다. 좋은 오빠의 모습이 많이 보여져서 정말 새로웠다. ▲엠넷(Mnet) 쇼미더머니5 그리고 씨잼은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1학년때 빡빡머리의 멋도 부릴줄도 모르던 꼬맹이.. 2016.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