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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2

쇼미더머니5 / 씨잼 여동생에게 따뜻한 모습 쇼미더머니5 에서 핫한 래퍼 씨잼이 동생을 만나서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씨잼은 방송에서는 자신감 넘치고 살짝 거만한(?) 모습의 이미지로 보여졌지만 실제로는 좋은 아들 좋은 오빠였다. 씨잼은 이날 동생과의 식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동생에게 친구들이 오빠보고 머래? 라고 하자 동생이 멋있다고 그러고 부럽다고 그러고 라고했다 이어서 씨잼은 친구들이 비와이와 씨잼 중에 누구를 더 응원하냐고 묻자 동생이 '비와이 오빠' 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씨잼은 친구들아 내가 그래도 너네 닭꼬치 한 번씩을 사줬을 텐데... 라 말했다. 좋은 오빠의 모습이 많이 보여져서 정말 새로웠다. ▲엠넷(Mnet) 쇼미더머니5 그리고 씨잼은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1학년때 빡빡머리의 멋도 부릴줄도 모르던 꼬맹이.. 2016. 7. 16.
쇼미더머니5 / 포에버 /Forever(Prod. by GRAY) 비와이, 동영상 비와이 / 예술가적인 면모를 보여준 무대 이번 Mnet 쇼미더머니5 8회에서는 서바이벌 무대 본선 1차 공연이 있었다. 그중 기대되는 래퍼 비와이는 길&매드 클라운 팀의 보이비와 붙게되었습니다. 길&매드 클라운 팀의 리허설 보대를 보고 살짝 당황하는 모습이 있었지만, 무대에 오른 비와이는 오직랩으로만 무대를 가득 채워나갔습니다. 비와이의 이번 포애버라는 곡은 지나친 자만도 불필요한 겸손도 없는 24살의 비와이가 가진 있는 그대로의 자신감을 가감 없이 담아낸 곡입니다. 공연을 본 많은 프로듀서들과 래퍼들이 탄성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무대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매드 클라운은 '랩 뮤지션으로서 되게 엄청나게 예술가적인 면모를 보여준 무대였어요 굉장히 밀도 높고...'라며 극찬했고 도끼는'쇼미더머니 역사상 새로.. 2016.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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